아직 회원을 가입안하고 - _-;;비회원으로 지금까지왔었는데요
지금 회원가입하고  글을 쓸려고 햇는데 어제부터 컴퓨터가 갑자기 이상해저서 클릭하면 창들이 안떠서 그냥 이렇게 씁니다.ㅋㅋ;;;;
(빨리 고처야 할텐데,,)
아,! 제가 검도를 하게 된 계기는요,(특별한 계기는 아니지만,,)
중학교때 1학년땐가 , 그때 엄마가 검도가 멋있다면서 검도같은 운동 하나 시작하라고 하셨는데,,그때에는 뭘몰라서인지,, 그냥 축구하면서 운동하는게 더좋고 노는게 더 좋아서 그냥 한귀로 듣구 흘려 보냇어요~
그런데 중학교3 학년쯤에 헬스를 할까,, 뭘하지,, 운동을 하나 정돈 해야겟는데란 생각을 가젔는데,,
학교앞 성북 청소년수련관이란게 생겼어요.
거기 보니깐 검도를 가르친다는걸 알게됐죠,~
일단 검도 ! 가족도 하라고 그러고 도장도 주위에 생기고 관심이 생겼어요~
또 검도 왠지 멋잇고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할수있을꺼같아서~,,
그래서 그때 전 사범님과 상담을 하고 검도를 시작햇조~ 일주일에 3번 1시간씩햇었요~
처음에 할때 너무 힘들었어요~ 발도 손도많이 까지고  기초를 열심히해서 호구를 6개월 만에 쓴거 같아요~
사범님이 몇달뒤 지금의 사범님으로 바뀌어서 석계역쪽에 검도장을 하신다는걸 듣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싶었어요
그래서 지금 도장에서  하고있는거고요^^;
또검도를 하면 평생스포츠가 될꺼같아요  나중에 나이들었을때에도 할수있고 집중력도 길러지고 특히 전 땀흘리고 샤워할때가
제일 좋구요
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검도를 합니다~/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