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시간 6:50분이 다되어갑니다.

밑에서 철근배근한거 검측하느라...일일이 하나씩 찾아가면서 검사하느라 눈빠지는줄 알았슴다.

게다가 하루죙일 철근위를(250*200 간격으로 배근이 되어있어 잘못하면 빠집니다. 높이는 1m이구요..)걸어다니느라 다리도 아프고..

허리도 아프고...어깨도 아프고...에구...다아프네..

어쨌던 그렇게 보내다 지금은 저녘을 먹기위해 사무실에 들어왔슴다.

저녘먹고 또 내려가 보강작업하는거...작업지시 해놓은거 제대로 했는지 검사하러 내려가야합니다.

아마도 늦게까지 야근을 해야할거 같네요..

낼은 새볔 3시 20분부터 레미콘 타설하기로 되어있는데요..(시간을 좀 당겼습니다.)

오늘 덕화원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은 좋겠네요....부러버요..

다들 즐검입니다~~~~~~~~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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