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볔 2시 30분에 출근해서 3시부터 레미콘 타설 시작...
자그마치 13시간동안 밖에서 차량조절에 타설현황 점검에 꼼짝없이 서있다 지금 막 사무실에 잠시 들어왔슴다.
들어온 이유는 작업자들에게 '비타 파워'라는 드링크를 가져다준다는 것인데..
들어온김에 잠시 자리에 앉아 글을 남깁니다.
금방 나가봐야 되걸랑요..
오늘 레미콘 타설하는 현장이 많아서 차들이 넘 안들어옵니다.
아무래도 내일 오전은 너끈히 넘길거같다는 불길한 생각이....ㅠㅠ
지금 너무 졸리고 피곤한 상태걸랑요..그래도 어쩔수없죠 뭐..
다들 오늘 즐거운 검우회 보내십시요~~~~~~~~~~~~~~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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