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경제 뉴스를 보고 있자면 얇게 언 빙판을 걷는 기분입니다.
처음엔 아슬아슬한 스릴러 영화를 보는 것 같았지만, 요 며칠간은 공포 영화가 되었네요.
경제가 어려울 수록 건강과 가족을 챙기라고 합니다.

우리 덕화원 식구들, 열심히 운동하시고, 교검지애 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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