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.

그럼에도 웃음 잃지 않고 힘차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우리 덕화원 분들 모두~

한해 마무리까지 잘 지으시고 희망있는 새해를 맞이하시리라 믿습니다!


2009년 새해에는 더욱더 큰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구요~

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.. ^.^*


희망찬 새해를 위하여~ 오늘도 앞으로 힘차게 한걸음 내딛으시길!

아차. 지금은 달콤한 꿈을 꿀 시간~~ 안녕히 주무시고 2008년 마지막 날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^.^*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