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검도를 시작한지 벌써 120일이 되었습니다  4개월인가요~  ㅎ ㅏㅎ ㅏㅎ ㅏ.

이전 까지도 참 재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만.. 요즘 새삼 운동하는게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^^

아직 많이 친해지지는 않았다고 는 생각하지만서도..형님들 누나들  

동갑친구들도 많이 알게되고,
(82년생 친구들이 저빼고 3명이나 있더군요 ㅎㅎ더더 친해졌음 좋겠어요 ㅎ)

호구를 쓰게되고 대련연습을 시작하면서 아직은 움직이는 타격대 레벨이지만 ㅠㅠ
(하도 머리를  맞다보니 정신을 놓친적도.. ㅠㅠ정신놓치 말아야죠 좀 봐주세요 ㅠㅠ)

땀도 많이 흘리게 되고,
(날추운날 땀을려본게 군대이후로... 없는거 같아요 ㅋㅋ)

학교 졸업하고 관심사 없이 무료하게 지내왔는데 먼가 활력소가 된달까 ㅎㅎ



아직은 검도라는 운동에대해 잘 모르지만 여러 선배님들이 잘 지도 해주시는 덕분에 재밌게 배우면서
 
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합니다 ^^

항상 즐거운 덕화원이 되길 바라며 ㅋㅋ 머 주저리주저리 두서도 없이 글을쓰지만 ㅋㅋ

올 한해 덕화원 식구들 하시는일 잘 되시고 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 

새해는 좀 지났지만 ㅋ
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^^(꾸벅)덕화원 퐈이팅 ㅋ~emoticon

저도 열시미 하겠습니다 ㅎ ㅏㅎ ㅏㅎ ㅏ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