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. 올 한 해동안 제 도끼칼에 고통을 호소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

사과드리며, 내년에는 더욱 수련에 정진하여 도끼칼이 아닌 바른 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.^^

검도와 덕화원을 사랑하시는 여러분, 다시 한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....^o^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