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가 되어 도장에 나오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새해가 되어 몸을 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.

영찬형이랑 동국형이 대표적인 듯...다행이 큰 일은 아닌 것 같아 다행입니다.

저는 어제 나온다 그리 공헌을 하였으나, 퇴근 시점에 어딜 그렇게 데리고 다니는 지...ㅜㅜ

그나마 도장 문 닫는 건 보고 하루를 마쳤습니다. 오늘은 무슨 일이 없으니 도장은 갈거구요.

다음 주는 출석에 지장이 없을 듯 하네요. 그럼 도장에서 뵙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