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서야 한숨 돌립니다.

출근해서 지금까지 정말로 바뻤습니다.

요샌 조금씩 성질이 납니다.

너무나 바쁘다보니까 힘도 너무들고...그러다보니 지치고...그러다보니 화도나고...

젠장할~~~~~이라는 말이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옵니다.

힘내야 될텐데..어깨는 왜그리 결리는지...쯧쯔...나이를 먹은게야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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