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말도(??) 안되는 핑계루다...
좀 쉬고 있죠...
조만간 갑니다~ ㅋㅋ
이것저것 하는일 없이 바쁘답니당~
이제 바빠서 못간단 핑계도 미안하군여....
정말 조만간... 뵙겠습니다~
그리구 저희오늘... 오늘... 900일이예여~~~~ ^^*
다들 추카해 쥬셔용~~~~ (염치가 음나?여? ㅋㅋㅋㅋ *^^*)
아차 그리구 어제 저희 차장님에게 죽도집을 선물 받았담니당~~~
빠~~~알간 이뿐색.. 처리는 남색... ㅋㅋㅋ
그럼 모두 건강하세여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