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2005년도 4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 따뜻한 봄이네요. 운동하면 제법 땀도 나고요

근데 문제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4월이라는 거죠..ㅜㅜ 세월이 유수와 같네요..

이번 달부터는 농땡이 사절, 올출을 목표로...

요령 안 피우고 정신 바짝 차리고 할랍니다. 검도라도 열심히 해야지 이러다간 올해도 작년처럼
흐지부지 되겠네요.

다른 분들도 내일 쉰다고 오늘 운동도 쉬시진 않겠죠? 그럼 도장에서 뵙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