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화원 이야기 - 이제서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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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서야...

이동국(소우아빠)

http://kumdoin.co.kr/zbxe/6543

2005.04.20 16:27:58 (*.110.23.25)

6886

쪼까 바쁘게 시간이 흘러갔네요.

짐 병원에좀 갔다가 잠시 쉬면서 글씁니다.

목이 자꾸만 쉬고 잠겨서 병원에 갔더만 성대가 많이 부었다네요.

가능하면 말 많이하지 말라는데...ㅠㅠ

감기걸렸을때 푹쉬란거하고 똑같네...

회사관두고 쉬란얘긴지...ㅠㅠ

다들 건강하세요..^^

이 게시물을...

2005.04.20 18:41:42 (*.211.19.139)

한창범

황사가 심한데다가 현장이라 그러신거 아닌가요?
도장에서도 기합도 열심히 지르시니 더 심하겠죠..
말을 안 하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이 하셔야 되니, 수분섭취 많이 하셔서 목이 덜 마르게 하는게
최선일 것 같네요. 오늘 도장에서는 기합없이 연습하시는 것이 어떠실지요? (저는 아마 답답해 죽을지도..)

2005.04.21 09:10:18 (*.237.134.180)

김영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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