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과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시고, 처절하게 잠이들었다가 기어기어 출근했습니다.
다른 분들은 상쾌하게 운동 하실때, 전 술과 담배에 쪄들었네요...
아침부터 쓰린속을 부여잡고, 오늘 도장에 나가야 하나, 일찍 집에가서 쉬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.
힘든 하루의 출발이네요....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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