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식사 맛나게 하고 계시죠? 지금 시간이 12시 40분 경이네요.

천둥소리가 우렁차네요. 비가 많이 오려고 단단히 준비하는군요.

희안하게 작은 우산밖에 없을 때 큰 비가 온다네요...ㅜㅜ

큰 비를 뚫고 도장에 와서 운동하는 것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.
그럼 알찬 오후 되시고 도장에서 뵙겠습니다~~~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