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정말 정말 쨍~ 한 하늘입니다.

어제 무리한 바람에 아직까지 정신이 몽롱한 상태인데..
이상태로 봐도 멋진 하늘인데.. 멀쩡한 정신으로 하늘을 본다면..
더욱 멋질거 같네요...

가을인가봅니다.
모두들 운동과 독서에 풍덩 빠져봅시다.

ps1) 첨부한 사진은 둘째의 백일사진입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