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저두 결석을 하게 될것 같군요. 외삼촌댁 누님이 자궁암으로 누워있더니만,
어제 오전에 돌아가셨다는군요. 딸이 이제 중학생인데..
추석날 밤에 외숙모님이 급작스레 쓰러지시고 돌아가셨는데, 외삼촌 댁은 지금 분위기가 영 아니군요.
(외삼촌은 치매로 고생중이십니다.. 집안에 화가 끊이지 않는군요..)

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. 모두들 열심히 운동하셔서 건강 유지하세요.
가끔 건강검진도 받으시고요.

밑에 창범씨가 3일은 나와야 현상유지가 된다 했는데..
이번주는 하루.. 그것도 본 하는 날만 나가서...
본만 하고 오기에 섭섭해서 빠른머리 백개하고 왔습니다만..

아무래도 퇴보하고 있는 기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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