갔다온지가 언젠데.. 이제서야...

사진을 보며 정리를 하는데, 정말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~

정말 멋진 야유회 였습니다.

가지 못한 분들이 너무너무 아쉽지 않았나 생각됩니다.

자~ 회장님이 겨울에는 스키&보드 모임으로 한번 또 준비하신다고 하니~
못가신분들은 그때를 기대하세요^^ 호호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