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엔 한번 아프면 거의 죽다 살아날 정도로 아프고...그렇게 한번 아프고 나면 일년이 편안했었는데..

나이가 들어가면서 아픈것도 바뀌나보네요.

요며칠동안 아픈듯 안아픈듯 그렇게 아프네요.

어질어질...열이 확 올랐다 내려가고...어허...

오늘은 그래도 상태가 좀 나아진거같으니 도장에 나가봐야죠..

다들 감기조심하세요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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