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어
English
덕화원소개
덕화원 위치
수련 시간
덕화원 사람들
공지사항
검도정보
검도정보
검도예법
검도장비
검도기술
본국검법
검도의 본
검도동영상
덕화원이야기
검우회전용
합동연무 홍익대
사진방
아이들사진방
로그인
로그인 유지
회원 가입
아이디/비밀번호 찾기
인증 메일 재발송
덕화원이야기
글 수
2,941
회원 가입
로그인
지난밤 꿈에...
이동국(소우아빠)
http://kumdoin.co.kr/zbxe/8342
2005.11.20
20:47:57 (*.86.193.225)
7001
창범씨가 뜬굼없이 나타났습니다.
술을 진탕 먹고 취해서는 어찌나 사람을 못살게 굴던지..
그냥 입에 담기 힘든 쌍소리는 기본이요...사람을 아주 죽일듯이 두들겨 패는데...
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'몰라도 돼'라면서 무작정 두들기는데...뒤지는줄 알았습니다.
아침에 눈을 뜨고 나서도 어찌나 꿈이 생생하던지...맘이 팍 상해 버렸습니다.
창범씬 밤에 조심하십시요...복수하러 창범씨 꿈속으로 찾아 갈겁니다...^^
이 게시물을...
목록
2005.11.21
12:28:27 (*.108.117.227)
한창범
오호~ 제가 실제로도 아직까지 그런 술주정을 한 적이 없는데, 형님 꿈 속에서 했네요.
형님! 저한테 뭐 숨기는 거 있으세요? 아님 제가 형님께 서운하게 한 적이 있나요? 요즘 형님이랑 운동 안 했다고 서운하셨나? 차라리 말씀을 하시죠. 피로를 푸셔야 할 시간에 저땜시 고생하시다니요..^^; 암튼 희안하네요. 제가 실제생활에서 워낙 존재감이 없는 놈인데, 꿈에서 나타나다니 말이죠...^^
2005.11.22
00:02:53 (*.45.192.127)
고현국
혹시 예지몽..? ㅋ
죄송합니다..
2005.11.22
16:13:01 (*.110.21.5)
이동국(소우아빠)
아직도 맘이 상해있다는...^^
2005.11.23
11:00:33 (*.237.134.180)
김영찬
왠지.. 나도 예지몽 같은.. 불길한 생각이 들어요..
2005.11.23
12:03:36 (*.108.117.227)
한창범
ㅎㅎ 동국이형이 절 만난거 자체가 불길한거였죠...^^;
꿈에 까지 나타나는 걸 보면...
번호
제목
글쓴이
날짜
조회 수
1141
[건의사항] 새벽운동..
2
112
김영찬
2005-12-15
7148
1140
강추위
1
43
한창범
2005-12-13
6823
1139
대회 5일 전.
한창범
2005-12-12
6709
1138
디지털 카메라 쇼핑은!!!!
손현수
2005-12-09
6692
1137
[정보] 남자가 꼭먹어야할 12가지 음식
김건우
2005-12-08
6693
1136
12월23일
11
한창범
2005-12-06
6742
1135
어젠..
1
이동국(소우아빠)
2005-12-02
6840
1134
새로운 일을 시작 중입니다..
2
손현수
2005-12-02
6768
1133
오른 어깨.. 아파요 ㅜㅜ
4
김건우
2005-12-01
6832
1132
민식이랑 하연이^^
3
김영찬
2005-12-01
6768
1131
썰렁썰렁...
2
이동국(소우아빠)
2005-11-30
6675
1130
요즘은 7시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2
김영찬
2005-11-29
7029
1129
힘들데...
4
이동국(소우아빠)
2005-11-22
6555
1128
호흡법...
3
김건우
2005-11-22
6812
1127
헌혈증 있으신 분..
1
김건우
2005-11-21
6736
지난밤 꿈에...
5
이동국(소우아빠)
2005-11-20
7001
1125
이번주도..
이동국(소우아빠)
2005-11-20
6952
1124
다음 카페에서 검도 세미나를...
김건우
2005-11-18
6981
1123
달구경.
이동국(소우아빠)
2005-11-18
6899
1122
드디어 겨울이 오나 봐요.
3
한창범
2005-11-16
7266
목록
쓰기
첫 페이지
86
87
88
89
90
91
92
93
94
95
끝 페이지
제목
내용
제목+내용
댓글
이름
닉네임
아이디
태그
검색
취소
형님! 저한테 뭐 숨기는 거 있으세요? 아님 제가 형님께 서운하게 한 적이 있나요? 요즘 형님이랑 운동 안 했다고 서운하셨나? 차라리 말씀을 하시죠. 피로를 푸셔야 할 시간에 저땜시 고생하시다니요..^^; 암튼 희안하네요. 제가 실제생활에서 워낙 존재감이 없는 놈인데, 꿈에서 나타나다니 말이죠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