납회식 날짜는 정해진 듯한데 아무 말씀들이 없으셔서 글을 올립니다.

낮에 동국이형님께서 연락을 하셔서 잠시 이야기를 나눈 결과는,
납회식에 대해 잠시 얘기를 나누다가 잠잠해져서 지난 번처럼 일단 23일로 그 날짜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.

납회식날 스키를 타기로 했던 것은 23일로 추진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늦어졌다고 보는 바,
다음 달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는 게 다른 결과입니다.

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바로바로 답글 달아주시구요. 23일에 같이 움직이실 분들의 명단은 이번 주중으로 정했으면 합니다. 그것에 대해서도 답글 달아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