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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국(소우아빠)울 창범씨 무쟈게 몸이 근질근질하지 않을란가하는 생각...^^
지금까지 근 2년동안 같이 수련하면서 이렇게 장시간 빠지는걸 본적이없는데...하하...
죽도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몸이 움찔움찔거리진 않는지?
어여 쾌차해서 한칼해야죠?
지금까지 근 2년동안 같이 수련하면서 이렇게 장시간 빠지는걸 본적이없는데...하하...
죽도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몸이 움찔움찔거리진 않는지?
어여 쾌차해서 한칼해야죠?
한창범
제가 "저 빠져요~ 빠진다고요~" 그러고 빠져서 그렇지, 쉰다고 한지 일주일도 안됐어요.
ㅋㅋ 제 도끼칼에 맛들린거 아니에요? 아님 필살기를 개발했는데 저한테 쓰고 싶으신 맘에 그런건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