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술 후 첫 출근했습니다.
진통제 없이 잠을 잘 수 없었던 며칠간이었습니다.
지금도 진통제가 없으면 겁부터 나지만 그래도 참을만 하군요.
이 수술의 특징이 수술부위를 봉합하지 않는 다는 거라는군요.
그래서 통증이 7~10일 가량 계속된 답니다.
검우회에는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, 내일 영찬씨 애기 돌에는 꼭 참석할랍니다.
그동안 살이 많이 빠져서 기력 보충을 위해서라도. ^^

영찬씨, 애기엄마 건강은 괜찮아 진거에요???
profi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