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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화원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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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^^
김종화
http://kumdoin.co.kr/zbxe/3165
2004.09.30
15:27:57 (*.134.63.92)
6718
안녕하세요~~종화입니다.
모두들 추석 잘 보내셨어요? 전 추석 당일 할아버지댁에 간거 빼고는 학교서 죽치고 있었습니다.
수욜에 검도 4시에 하셨죠? 도복을 빤다고 집에 가져간 바람에 못갔죠...ㅠㅠ
오늘도 역시 일상 그대로입니다.
9시에 맞춰서 간만에 검도하러 가야져^^
9시 타입에 뵈여~^^
이 게시물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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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9.30
15:39:12 (*.54.52.244)
박효은(平生劍道)
ㅎㅎ 전 마지막날도 가려고 했는데... 부모님 데이트하신다고..
가게보라셔서... 내내 지하에서 시끄러운 오락실의 소음속에 있었답니다~
딱 하루만 더쉬면 좋으련만... 좋으련만...을 연발하며...
시간이 가길 기다리구 있답니다~ ㅎㅎ
전 오늘 어머니 생신이라서 어찌될지 모르겠어요~ ^^
화이팅입니다~
2004.09.30
17:19:45 (*.110.21.250)
이동국(소우아빠)
다들 즐검하십시요~~~
팟팅입니다!!!!!!!!^^
2004.09.30
17:44:28 (*.132.98.12)
조유선
안녕하세요. 이다 9시에 뵙겠네요.ㅋㅋ 역시, 학생에게 추석은 은근히 한가한..ㅡㅡ;;;
글구, 언니 그럼 이따 못오시려나??
이궁, 언니 얼굴도 못본지 너무 오래 됐어요~~!!
2004.10.01
12:27:36 (*.54.52.244)
박효은(平生劍道)
어제 엄마 생신 그래서 집에서 식구들하고 이것저것 음식시켜 놓구 파티 했쥐... ^^*
ㅋㅋ 그리구 어제 까지 마감 리포터도 있었궁~ ㅎㅎㅎ
전화라도 자주해~ 언제나 환영이니까~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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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국(소우아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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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창범씨~~~~~~~~~ 생일 추카드립니다~~~~~~~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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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효은(平生劍道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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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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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화
2004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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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으로의 복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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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국(소우아빠)
2004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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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mail을 몇개 뿌립니다. 신청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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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찬
2004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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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운동 재미있게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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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창범(도끼칼)
2004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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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마니 읽자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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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토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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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운동하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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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유선
2004-09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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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0
복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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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찬
2004-09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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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9
추석 당일 좋은 날씨 입니다~
8
임토우
2004-09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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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8
드디어 추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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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창범(도끼칼)
2004-09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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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 잘들 보내고 계시는지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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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효은(平生劍道)
2004-09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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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 벌초 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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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정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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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해요.ㅡㅡ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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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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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 타격이 너무 커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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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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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기쁨이 가득찬 추석되시길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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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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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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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보라셔서... 내내 지하에서 시끄러운 오락실의 소음속에 있었답니다~
딱 하루만 더쉬면 좋으련만... 좋으련만...을 연발하며...
시간이 가길 기다리구 있답니다~ ㅎㅎ
전 오늘 어머니 생신이라서 어찌될지 모르겠어요~ ^^
화이팅입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