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운 여름의 시작과 함께~
아내와 아이들은 피서를 갔습니다.

덕분에 저만 혼자 남아서 혼자만의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.

지난주엔 몸이 안좋아서 퇴근하면 집에 바로 가서 잠만 쿨쿨잤지요.
덕분에 오늘은 몸이 가뿐하네요^^

금요일엔 늦게까지 지속됐나봐요?

왠만하면 2차없이 1차에서 마무리들을 지으심이 어떤지 사료되옵니다^^

자~ 오늘과 내일 하면 모래부터는 덕화원 휴가이오니~ 다들 열심히 몰아서 운동합시다~~~

그럼 조금 있다가 뵈요~~~